Hyundai 현대그린푸드 기업정보 및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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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채용

◆ 채용분야

 

담당업무	자격사항	근무지
물류센터 운영관리	- 물류센터 재고 및 입출고 관리   - 경력 최소 2년 이상 (신입도 무관)   - 전문학사(2년제) 대학 졸업 이상   - 물류 관련 전공자 우대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주간 또는 야간 교대 및 주말 근무 가능자	경기도 광주시

 

◆ 채용절차 : 서류전형 → 면접 및 인성검사 → 최종합격

               ※ 일정 및 절차는 회사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복리후생

   1) 선물대/휴가비/귀향여비 지급

   2) 현대백화점 이용시 구입금액 할인, 현대/기아차 구입시 가격 혜택

   3) 휴양시설 이용, 경조금 및 경조휴가, 결혼 및 애사지원

   4) 건강검진, 장기근속포상 등

 

 

◆ 기타사항

   1) 지원서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를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 보훈대상자(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의거 우대합니다.

   3)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에 한함.

   4) 기타 문의사항은 FAQ, Q&A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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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영어: Hyundai Green Food Co., Ltd.)는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이다.

1968년 설립된 차량·중장비 수리업체 '경일육운'에서 시작되었다. 1971년 '금강개발산업'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현대건설로부터 금강휴게소를 인수하면서 기업 내에 '식품사업부'가 만들어진다.

 

• 본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30 (동천동)
  광주지점: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완길 163 (수완동)
  경인식품가공센터: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401-61
  울산지점: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1로 44-9 (연암동)
  영남센터: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사포로 127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을 제공하여 사람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다양한 식자재를 소싱하여, B2C(리테일, 외식, 제조) 및 B2B(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식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B2C

리테일 : 현대백화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내 오프라인 식품관 3만개 상품 - 3613억원

외식 : 레스토랑, 베이커리, 푸드코트, 뷔페, 해외 유명브랜드 - 1862억원

제조 : 건강식(케어식단, 건강반찬), 간편식(샌드위치, 베이커리)제조 - 631억원

 

B2B

단체급식 : 국내 550개 사업장 - 8128억원

식자재 유통 : 1500개 고객사, 4000개 사업장 대상 식자재 공급 - 5857억원

 

매출은 2022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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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30은 건강(고품질 식자재 조달, 건강상담, 세이프티스코어 등) + 지속가능성(지속가능한 삶과 건강한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친환경 상품, 저탄소, 메뉴제공, 제로웨이스트 프로그램)

 

윤리헌장

현대그린푸드는 윤리경영이 기업경쟁력의 원동력임을 깊이 인식하여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직무를 윤리적/합법적으로 수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고자 다음과 같이 실천합니다.

 

주주 효율 경영
성과주의 문화의 정착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고객만족경영
고객의 권익보호
앞선 생활문화 구현

 협력회사 투명경영
투명한 거래문화 정착
합리적인 상호발전 추구

 국가와 사회, 사회책임 경영
사회질서 및 법규 준수
사회적 책임 완수

 임직원 존중경영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
상호발전을 위한 책임 완수

 

탄소중립2030 목표

현대그린푸드는 건강과 지속가능이라는 비전 아래 에너지 사용 뿐만 아니라사업을 영위하는 Value Chain 전 영역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측정하여2030년까지 온실가스 20%를 감축하고자 합니다.

 

사회공헌활동

현대그린푸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임직원, 고객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합니다.

사회복지부문

현대그린푸드는 사회 전체의균형있는 발전을 추구합니다.

성남시 거주 당뇨질환 독거노인 대상그리팅 저당식단 지원, 보훈가족 지원,사랑의 김장나눔 등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업지배구조

현대그린푸드는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남과 동시에,공정한 경쟁과 지속성장을 위해 안정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당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신뢰를 확보하고 성실한 경영활동을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사회 구성구분성명선임일임기책임보험가입여부비고

대표이사

박홍진

2023년 03월 02일

2년

가입

이사회 의장

- 경영ㆍ리더쉽 : 대규모 조직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전문성 보유

- 리스크관리 : 회사 경영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비재무적 리스크에 대한 관리 및 대처에 관한 전문성 보유

- ESG운영ㆍ전략 : 환경경영ㆍ사회책임경영ㆍ지배구조 관련 경험 및 전문성 보유

- 회계ㆍ재무ㆍ세무 : 회사 회계에 관한 감사 및 재무 관리 전문성 보유

- 법률ㆍ규제 : 회사 경영에 있어서 법률적 리스크 분석 및 대응에 관한 전문성 또는 법률 및 공공정책에 관한 전문성 보유

- 식품ㆍ위생 : 핵심 산업과 관련된 부문에 있어서의 전문성 보유

- 마케팅ㆍ소비자 : 자사 브랜드 인지도 확대, 대외 이미지 제고, 소비자 관련 이슈 등에 관한 전문성 보유

- 제조사업ㆍ공급망 관리 : 원재료 소싱/판매/유통/재고관리 등 제품 생산 주기 전반에 관한 전문성 보유

- M&Aㆍ투자 : M&A, 지배구조 관리 등 회사의 투자 활동에 대한 전문성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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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팀 . 차별화된 물류 시스템

창고관리 WMS 와 운송이동시스템TMS 구축을 통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물류 시스템을 통해 좋은 재료를 더 빠르고 신선하게 제공합니다.

 

- 수배송능력 : 약 1500여개 단체급식, 식재고객사, 유통 리테일 매장에 매일 신선하고 안전한 상품 공급

- 위생, 안전 : HACCP와 ISO45001인증(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통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제공 - 센터 내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온도관리 및 tms를 통한 운송 간 차량 온도관리로 안심 먹거리 제공

- 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 : 산지에서 고객에게 납품되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여 최상의 품질 제공

 

전국 7개 식자재 물류센터 운영 중

1. 매일 세차와 소독을 동시에 운영
2. 배송 담당자 월 정기 위생교육 실시
3. 온도 기록지, 냉장/냉동 구분 운영
4. 전 배송 담당자 정기 검진 및 차량/센터 정기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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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자료 1> 현대그린푸드, 인공지능 활용한 영양상담 솔루션 ‘그리팅 X’ 선보인다 2024-01-1068

▣ 단체급식업계 최초 고객사 임직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한 영양상담 서비스 접목
 ▣ 시범 도입한 건설사 단체급식 사업장 임직원 90% 지속 참여 희망 … 57%는 체중 감소 체험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영양상담 솔루션 ‘그리팅 X(Greating X)’를 선보인다.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에 상담 역량 역을 더한 현대그린푸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업 경쟁력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그리팅X는 현대그린푸드가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AI 영양상담 솔루션이다. 단체급식,식재 고객사, 그리팅 스토어 등 해당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전문 영양사가 그리팅X를 활용해 전문화된 개별 맞춤형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양사는 그리팅X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 고객의 영양소·질병·식재료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일일이 외우고 있기 어려운 영양소별 권장 섭취량·상한 섭취량 등은 물론 주요 만성질환별 증상과 적합한 식이요법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리팅X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케어푸드 메뉴·식습관·운동법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상담 결과 고지혈증이 있지만 지방 섭취량이 부족한 경우 버터, 마요네즈가 포함된 식단 대신 연어, 대두, 피스타치오 등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높은 식단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상담 영양사마다 개개인의 역량에 의존했던 기존의 서비스와 달리 상담사별 편차 없이, 전문화된 영양상담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그리팅X는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과 케어푸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식품영양학적 정보와 SCI급 논문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영양사의 검증을 거친 데이터를 활용해 신뢰도 있는 답변을 생성했다. 이렇게 검증된 DB내의 정보를 학습하여 생성형 AI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할루시네이션(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옳은 답변처럼 내놓는 등의 오류)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X를 토목설계 전문기업 단체급식 사업장에 시범 도입해 1개월간 그리팅X를 활용한 영양상담, 식습관 제안, 케어푸드 섭취 등을 체험한 임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중 90%가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또한, 50명 중 체중 감소를 희망한 35명 중 20명이 1kg 이상의 체중 감소에 성공했다고 답변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첨단 AI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단체급식 경쟁력을 제고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그리팅 X 서비스를 보험사나 헬스케어 디바이스 등 이종산업과의 제휴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서비스 개발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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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통시장 사장님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 드립니다'2024-01-1061

현대그린푸드, '전통시장 사장님의 대표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오는 25일까지 레스토랑 간편식 ‘모두의 맛집' 전통시장편 시즌2 지원자 모집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5일까지 ‘모두의 맛집 전통시장편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맛집’은 현대그린푸드와 서울시가 함께 진행하는 지역 상생형 프로젝트다. 현대그린푸드 소속 요리사와 연구원 등 식품 전문가들이 지역 맛집과 힘을 합쳐 주요 메뉴를 간편식 제품(HMR)으로 개발해 상품화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식당은 서울시 25개 전통시장 내 각 상인회 등을 통해 지원하거나 온라인 사이트(https://m.site.naver.com/1fUpH)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10월 현대그린푸드는 행당시장, 면곡시장 등의 서울시 전통시장 내 5개 맛집을 선발해 신제품 6종을 출시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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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구내식당 인기…새출발 현대그린푸드, 역대급 실적
임온유기자
입력2024.02.07 17:00 수정2024.02.07 17:37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1872억원으로 전년 1조9712억원 대비 11%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익도 847억원으로 전년 771억원보다 9.8%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한 신설법인으로 전년 실적이 없다. 단 시장 이해를 돕기 위해 분할 전 회사 (주)현대그린푸드 연결기준 실적에서 분할 존속회사인 (주)현대지에프홀딩스의 연결기준 실적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실적을 재작성해 비교했다.


영업익의 경우 1분기 105억원, 2분기 279억원, 3분기 284억원으로 호실적을 보이다 4분기 -1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급식·식재유통 주력사업 매출이 증가해 영업 실적이 양호했지만, 4분기 판관비 지출이 늘어나며 이익이 일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판관비는 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억원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의 연간 호실적은 '런치플레이션'에 따른 구내식당의 인기 영향이 크다.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으로 회사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늘어나는데, 외식물가는 고공행진하면서 비교적 저렴한 단체급식이 문정성시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IT 기업 중심의 대형 사업장 신규 수주에 잇따라 성공했다. 최근 1년 동안 네이버와 네오플 등 40여개 기업의 단체급식을 따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현대차와 강남 사옥 단체급식 공급 계약을 맺기도 했다.



해외 급식법인 실적 증가도 힘을 보탰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1150억원으로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플랜트 건설 현장 매출이 증가했고, 미국 서배너 전기차공장 건설현장에 급식을 개시하면서 멕시코법인과 미국법인의 매출이 각각 47.9%, 84.3% 늘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미국, 멕시코를 비롯한 글로벌 단체급식 사업 확대 등 주력 사업의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경기둔화 영향으로 단체급식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에 힘입어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경기둔화가 지속됨에 따라 제조 및 오피스 식수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단체급식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면서 "급식 단가 안정화로 마진이 개선되는 한편 해외 사업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